나는 강하다는 확신이 점점 강해지는 한편, 나는 옳다라는 확신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실은 나는 약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옳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도 싫다. 강하면서 옳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TV를 보다가 교황의 강하고 옳음에 감동받았다. 교황님처럼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