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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5. 08:13
너는 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별이다.
나는 너를 잠시 바라보는 별이다.
그 사이에 놓인 짙은 무색의 질량들을
우린 밤이라고 부른다.
너와 나에겐 그런 같은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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