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자

도대체 수십 년 전에 수명을 다한 글귀를 2004년에 새겨 넣은 돈 많은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길을 걷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낭비의 현장을 카메라에 남겨 봤다.